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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리뷰 결말 5화 메두사, 잠금 해제 탈출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6. 13.

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리뷰 결말 5화 메두사, 잠금 해제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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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리뷰

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전에, 4회 결말 간단히 볼게요~💕

매튜와 악인들은 민도혁에게 속아 허탕을 치고, 그때 도혁이 납치된 한나를 구해오는 쇼를 연출하여 영웅으로 등극해, 유명해진 한나를 매튜는 더 이상 손대지 못하게 된다.

매튜는 이휘소를 잡아오라고 현상금을 내걸고, 모네는 자신이 민도혁을 도운 배신자가 아니라고 호소한다. 모네를 자기가 써먹겠다고 데려가는 라희.

매튜는 한모네의 동생 한청수에게 엄마 윤지숙을 데려오게 하고. 한청수를 죽은 심준석으로 만들기 위해 쏴죽인다.

매튜가 떠난 후 깨어난 윤지숙을 라희는 다른 시신으로 바꿔치기해 살리고, 5 악인들은 매튜의 지시대로 두 시신이 든 차를 절벽에서 밀어 떨어트린다.

모네는 포털 세이브의 모델이 되기 위해 황찬성을 만나러 가고, 그의 질문에 자신의 출신과 한미한 집안에 대해 사실대로 말한다.

엄마 윤지숙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본 모네는 뛰쳐나가 오열하며 금라희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라희가 바꿔치기로 윤지숙을 구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어릴 적부터 모네를 좋아했으나 고딩 때 심준석에게 안기는 걸 봤던 황찬성.

모네는 세이브 대표 황찬성과 약혼한다.

라희. 엄마가 하늘에서 기뻐하시겠다. 기특하네,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게. 내 딸 모네.

모네 속으로. 앞으로 내 인생은 금라희 너를 죽이는 데 쓸 거야.

이어 7인의 부활 5회 예고예요~

1분 안에 죽는 약이야. 매튜.

살려달라고 발버둥쳐봐.모네.

🍎

7인의 부활 5회 등장인물 출연진.

드라마 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세이브 대표 황찬성과 약혼한 모네는, 7인의 악인들 중 서열이 금라희를 제치고 일약 2인자로 올라선다.

"한모네가 서열 2위로 올라섰어!"

7인의 부활 5회

줄거리 리뷰

[선공개]

라희가 방에 장치해둔 카메라와 도청기들을 하나 하나 깨부수는 모네.

자기가 라희에게 감시 당하는 걸 황찬성에게 보여준다며 소리를 빽 지르는 모네, 따귀를 갈기는 라희.

황찬성이 방안으로 들어와 모네의 뺨을 확인한다.

7인의 부활 5회

[본방송]

약혼 축하 파티.

 

여긴 모네 친정이라는 라희.

매튜가 말하려는데 끊어버리고, 하나씩 소개하려는데 각자 소개하라며 튕겨버리는 찬성.

고명지가 애들 얘기하려는데 TMI 사양하다고 똑 끊기.

7인의 부활 5회

민도혁과 강기탁은 매튜의 비밀 방으로 들어가 이휘소가 주었던 USB를 꽂고,

루카의 실체를 목격한다.

케이는 천사를 악마로 만들만큼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어. 도혁.

그때 차를 탄 매튜, 누군가 루카를 작동시킨 것을 알아챈다.

이휘소 기억을 불러, 어린 다미가 양모와 메두사 얘기를 하는 영상을 보는 민도혁, 기탁에게 메두사는 다미와 연관되어 있을 거라고 말하고,

루카에게 이휘소의 모든 정보를 서버로 옮기라고 지시한다. (현재 이휘소 정보=매튜의 정보가 되어 있으니까.)

7인의 부활 5회

찬성은 모네에게 그 집에서 나오라고 하지만, 모네는 엄마 복수를 하기 위해 거기 있겠다고 한다.

찬성이 준비한 길을 걸어가는 모네.

길의 끝에 윤지숙을 추모하는 작은 배가 띄워져 있다.

7인의 부활 5회

매튜는 세이브 보안 프로그램을 가져오라고 모네에게 요구하며, 모네가 대가로 요구한 독약을 준다. 1분 내 심장마비로 사망한다는.

라희를 죽인다고 다짐하는 모네.

7인의 부활 5회

'메두사, 민도혁이 찾아왔어. 내가 메두사냐고 묻더군. 모른 체했어.'

도혁이 왔다간 후 찬성이 보낸 메일.

7인의 부활 5회

매튜의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돈들, 주식들.

계좌를 정지시키러 간다는 라희.

게다가 S톡을 2조에 이휘소가 매수했다?

그때 심미영이 천억짜리 S톡을 2조에 사줬다며 계약서를 보여준다. 이휘소 지문까지 찍혀 있다고 즉 매튜의 지문이 찍혀 있다. 예전 매튜가 데이터 베이스를 이휘소 것으로 바꿔놔서.

이휘소 지문이 가짜라고 할 거니? 준석아! 하고 심미영은 길러준 에미애비를 죽였다며 쌍따귀를 날린다.

매튜가 붙잡지만 다시 헤딩으로 코 찍기. 위약금은 1조라고 말하고 간다.

 

7인의 부활 5회

모네는 세이브의 보안 프로그램을 빼내기 위해 잠입한다.

숨은 모네에게 나오라는 찬성.

모네는 찬성이 필요하면 써먹으라고 했다며, 세이브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보안 프로그램을 복사해서 주는 찬성. 매튜에게 갖다 주세요. 훔친 걸로 하고.

황찬성, 당신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모네.

7인의 부활 5회

도혁은 쫓아온 차주란에게 엔터를 누르게 해 칠드런 홈 데이터 베이스를 완전 삭제시킨다.

별장에서 봤던 이휘소도, 심준석도 자신이었다며 매튜에게 사직서 내고 가버리는 도혁.

7인의 부활 5회

라희의 술잔에 독을 타는 모네.

거침없이 술잔을 들이키는 라희.

어디 한 번 살려달라고 발버둥쳐봐! 모네.

눈을 감는 라희.

이건 네 죗값 치른 거야, 잘 가. 모네.

그런데 번쩍 눈을 뜨는 라희. 설마 네가 이긴 줄 알았어? ㅎㅎㅎ. 매튜는 배신자를 살려두지 않아. 네 목숨줄은 내가 쥐고 있어.

7인의 부활 5회

양진모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매튜는 칠드런 홈을 잃었지만 도혁과 기탁에게 정보를 준 메두사에 대해 알게 됐고, 이제 메두사의 메시지를 이용해 도혁과 기탁을 잡을 거라고 말한다.

메두사가 접선하자는 메시지를 보내자 출발하는 도혁과 기탁.

도혁의 차를 VR 게임기처럼 조종해 버리는 매튜.

차에서 빠져나갈 수도 없어 속수무책인 도혁과 기탁.

안개를 피우고 비상벨을 누른

라희는 메두사에 접속하러 간다.

잠금해제. 탈출해. 메두사.

매튜. 감히 내 계획을 망쳐? 너희들 중에 메두사가 있어! 누구야? 찾아내!

💕

7인의 부활 5회 이어 6회 예고예요~